당사의 현미유 제조원은 일본 제일의 현미유 업체인 쓰노식품입니다.
이 회사가 자사의 현미유(Rice Bran Oil)에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확인하였습니다(첨부1에 있는 쓰노식품 확인서 참조)

현미유 원료인 쌀겨는 자체의 리파제 효소로 인해 산패가 되므로 신선한 상태에서 착유해야 합니다 . 특히 하절기에는 산패속도가 심해서 원유 산가가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원유를 정제하기 위하여 고온에서 처리하는데 기름이 탈 수 있으므로 고도의 설비와 기술이 필요합니다

우리나라 식용유지에 벤조피렌 규격이 생기게 된 것응 올리브로 인해서 입이다. 하급 올리브유(올리브 퍼메이스 기름) 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다량 검출되면서 입니다. 하급 올리브유는 올리브 찌꺼기를 원료로 사용하여 가열 추출 정제과정에서 벤조 피렌이 생성 될 수 있어서 입니다
참기름은 고소하게 하기위해서 연기가 날 정도로 볶아서 기름을 짜면 벤조피렌이 다량 생성됩니다. 현재는 적당하게 볶거나 볶지 않은 상태의 참깨로 기름을 짜서 벤조피렌 규격(2.0 ug/kg)을 지키고 있습니다.

당사 홈페이지 "현미유 이야기" 을 보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